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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눈/요즘 사회(국내)

그리웠던 평범한 일상

by 방구석포스트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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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코로나 확진으로 한동안 많이 고생했다.

 

그리웠던 평범한 일상

 

고열과 함께 온 온몸의 심한 근육통, 감기몸살 기운으로

자가격리 기간 1주일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온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고도 1-2주동안은 계속 힘들었지만 

한달이 지난 시점인 지금은 그래도 많이 회복했다.

 

아직 인후통과 무기력증, 미각후각상실이 여전해

요즘은 내 모든 일상을 회복에 투자하고 있다.

 

 

1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한다.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리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려고 잘안되도 억지로 하고 있다.

 

2 많이 먹는다. 미각이 없어 식욕도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먹기가 쉽지 않지만 억지로 먹는다

 

3 많이 잔다. 휴식또한 중요하기에 푹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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