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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눈/요즘 스포츠3

인생중 단한번도 편한적이없었던 대한민국의 축구영웅 박지성 이건 한국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박지성이 자서전에서 밝힌 그의 성장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축구선수로 사람들이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인생중 단한번도 편한적이없었던 대한민국의 축구영웅 박지성 어릴적 연탄가스 중독과 경기를 자주 일으키며 병원신세를 자주짐 중.고등학교시절 이유 없는 축구부 선배들 폭력에 팔이 부러지고 늘 멍을 달고다님 고등학교 시절 전국체전 우승으로 이끔 하지만 받아주는 대학 없어서 우여곡절 끝에 명지대에 간신히 입학 명지대에서 올림픽 대표들 상대로 골 넣고 활약하며 올림픽 대표로 발탁 이름 없는 선수가 발탁이 되서 허정무 친척이다. 낙하산이다란 소문으로 힘들어함 수원 2군 입단 테스트 받았지만 탈락 받아주는 국내팀이 없었기에 러브콜이 온 .. 2021. 11. 27.
나는 나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Feat. 이치로) 이건 일본야구의 전설 이치로가 자서전에서 밝힌 그의 야구인생 입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3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 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치로의 14세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초3~중3까지 지속한 363일간의 훈련중 빼먹은 2일은 설날로 배팅센터가 문을 닫는 날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17세 당시 타율 10할을 목표로 했다죠. 훗날 누군가가 어떻게.. 2020. 5. 18.
FC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 메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C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 메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C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인 메시가 역대급 선수라는 데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팬들 사이엔 호날드, 네이마르 등 다양한 선수가 메시의 대항마로 거론된다. 오히려 축구선수 및 관계자들 사이에선 메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는 사람이 많다. 전·현역 축구선수 및 축구관계자들의 메시에 대한 평가를 소개할까 한다 쿤 아구에로 "그 누구도 메시보다 잘 할수 없어. 그는 3개의 발롱도르를 갖고있고 또 하나를 받을것 같아. 그는 은퇴하기 전까지 계속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거야." 앤디 머레이 "만약 다른 스포츠를 하루동안 할 수 있다면 나는 메시가 되고싶다." (사진은 윔블던 4강전 이후 메시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는 머레이) 프란츠 베..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