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치로1 나는 나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Feat. 이치로) 이건 일본야구의 전설 이치로가 자서전에서 밝힌 그의 야구인생 입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3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 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치로의 14세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초3~중3까지 지속한 363일간의 훈련중 빼먹은 2일은 설날로 배팅센터가 문을 닫는 날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17세 당시 타율 10할을 목표로 했다죠. 훗날 누군가가 어떻게..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