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1 바야흐로 웹툰의 시대가 온다. 물론 아직은 만화라고 하면 종이 만화가 아직 더 대세를 유지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K-웹툰이라고 비아냥 받기도 하는데 현재 웹툰이 절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서 이쪽 전문가들은 기존의 만화 업계의 파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도 인정하는 사항이다 바야흐로 한국웹툰의 시대가 온다. 현재 한국웹툰의 파이가 커질수록 반대로 한국웹툰을 비웃는 애들도 생기는데 그렇다고 현재 웹툰을 '확장성''이나 '파이'로 비웃는 것은 정말로 못 배운 애들이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야함 현재 웹툰 파이가 점점 커짐에 따라 여러 다양한 웹툰이 생겨나고 있는데 한국은 네이버 웹툰(일본,미국 등 100여개국 1위) / 다음 웹툰(카카오 페이지/픽코마 일본 2위) / 코미코(대만 1위, 일본 4위) 중국은 ..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