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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히로쓰가옥에서 근대 한국을 보다

by 방구석포스트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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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으로 여행온 사람들이 반드시 가야할 일명 필수코스가 있다.

그 중 군산 히로쓰 가옥(일본식가옥)으 대표적인 군산 명소다.

 

군산 히로쓰가옥에서 근대 한국을 보다

 

히로쓰 가옥은 군산에 남겨진 일본식 가옥으로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그래서 일정강점기 당시의 모습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덕분에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영화 촬영지로 자주 사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군산 히로쓰가옥은 문화재청 선정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도 

선정되어 보호를 받고있다. 국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관광명소라는 소리다.

 

 

 

 

대문에서 부터 일본적인 한옥과는 다른 일본식 가옥의 느낌이 느껴졌다.

보존이 잘 안됬는지 군대군대 많이 낡은 부분이 많아 조금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별도의 보강공사 없이 일제강점기 시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소리이기도 했다. 아쉬울 이윤 없었다.

 


실내 입구앞에 이렇게 슬리퍼가 마련되어 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히로쓰 가옥을 관람했다.

 

이 가옥의 주인인 일본인 히로쓰는 일제시대 군산에서 포목상을 경영하던 사람이다.

장사를 통해 많은 부를 획득하였고 당시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의 저택을 짓고 싶었다고 한다.

당시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든 게 히로스가옥 이었고 광복 후 히로쓰는 일본으로 도망가면서
이 가옥은 국가에 귀속 되었다.

 


여기 이 장소가 히로쓰가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다.

정원이 보이는 복도로 타짜에서 자주 나왔던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비가 조금 내렸고 하늘이 많이 흐려 사진이 선명하질 않다.

그래서 아쉬웠다. 사진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 못담아 낸 것 같다.

 

날씨 좋은 날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훨씬 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것이다.

 

 
가옥 곳곳에 일본풍의 느낌들이 살아있다.

다다미에 누워서 푹쉬고 싶었다. 안락해 보였다.

건물이 오래되어 외관은 낡은 곳들이 있기도 했지만

내부는 안락해 보였고 잘 관리되어 있었다.




군산 신흥동 히로쓰 가옥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군산이란 도시자체가 걸어서 여행하기 좋도록 되어있다.

게다가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어 방문하기 어렵지 않다.

1시간정도면 다 둘러볼 정도로 크진 않다. 부담없이 방문하시라


군산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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