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상식을 깨는 아프리카의 각 나라 수도들 모습

우리는 이들 나라들이 기본적으로 검은 아프리카 흑인들(니그로) 나라의 도시라는 점 때문에 보통 허름한 도시라는 편견을 가질 수도 있도 또 몇몇 도시들은 과거 심각한 내전을 거쳐서 도시 몰골이 말이 아닌 그런 엉망상태였던 때가 있어서...

오늘날 이들 도시들이 이런 식의 도시 스카이라인을 가진 현대 도시라고는 좀처럼 생각하지 못하는 거 같음

 

그러나 현실은 이들 아프리카 도시들은 최소한 중심부 스카이라인 만큼은 여느 선진국 못지 않게 고층빌딩들이 즐비하다는 것

 

물론 이는 바깥으로 보이는 스카이라인이 그렇다는 것이고 도시 안 쪽으로 깊이 구석구석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사회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미비된 부분들이 적지는 않다고 함

 

그렇지만 이런 도시들 스카이라인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놀라면서 검은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니까...

 

 

1. 아디스 아바바 (이디오피아의 수도)

 

 

 

2. 나이로비(케냐의 수도)

 

 

 

 

 

3. 캄팔라(우간다의 수도)

 

 

 

 

4.다카르(세네갈의 수도)

 

 

 

 

 

5. 다르에스 살람(탄자니아의 최대 도시)

 

 

 

 

 

6. 키갈리(르완다의 수도)

 

 

 

 

 

7.아비쟝(코트 디부아르의 최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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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 개만 올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