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中 연구소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코로나19, 中 연구소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신기한 영상을 하나 보게되었다.

다름아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 되었다는 소식

그것도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의학상까지 수상된 프랑스의 바이러스 전문가 뤼크 몽타니에 박사의 말이었다.

 

 

이게 사실일까?

일단 구글링을 해보니 정말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다.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현역 바이러스 박자로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라고 한다.

그럼 이 인터뷰는 진짜일까?

 

진짜다...BBC에서도 해당주제를 다뤘으며 많은 외신에서 코로나19의 중국 우한 연구실 가설을

유력한 이야기 중 하나라 굳게 믿고 있다.

 

위의 인터뷰도 진짜 였다.

 

 

이게 만약 진짜 중국 연구실에서 나온게 맞다면

이제 세계3차대전이 벌어지는 걸까?

 

아니라해도 지금의 코로나 19 참사에서 중국 책임론이 계속해서 대두될텐데

신 냉전시대가 도래할 수 도 있겠다.

 

아무튼 코로나 19라는 미증유의 질병으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이

고통받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서 사람들끼리 더욱 똘똘 뭉쳐서

위기를 잘 타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이 위기가 지나가면 그 후 우리의 모습이 크게 걱정된다.

세계 정세도 정세지만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가 올 겨울에 재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기도 했다.

과연 우리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앞으로가 점점 더 걱정되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