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금융경제 나스닥 코스피는?

코로나 이후 금융경제 나스닥 코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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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수락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 금융경제가 끝을 모르는 바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세계 주요 금융경제가 완연한 하락세 이며 증시는 평균 4~5%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카로나19 피해가 심한 영국과 독일 러시아 등의 유럽국가 증시 하락폭이 크다.

 

 

코로나19 피해를 어느정도 회복했다고 알려진 중국은 전세계 증시 패닉사태에도 불구

-1.83%라는 준수한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고

미국 다우와 나스닥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1조달러 규모의 슈퍼추경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슈퍼추경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각)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에게 현금 1천달러(약 124만원)가량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1조달러(약 1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인 출신답게 핵심을 정확히 꿰뚫었다.

트럼프는 코로나19사태로 당장 외부활동이 불가한 지금 실물경제 타격은 어쩔수 없다고 인정한 모양세다

그리고 그 데미지가 금융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미국이 동월할 수 있는 최대치를 동원하여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하지만 이도 얼마나 방어낼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분하다.

확실한 건 결국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는 같이간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금융경제 하락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자산을 현금화해놓는게 답이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사람이 많다. 미국 달러가 점점 오르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오르고 있다.

 

 

 

당분간은 이 하락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미국 다우 및 나스닥도 하락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달러 상승세 또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위기의 금융시장, 누군가에겐 기회로 다가온다.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금융시장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