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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눈/요즘 사회(해외)

코로나19 여파, 뉴욕증시 9%대 폭락, 전세계 증시 동반폭락

by 방구석포스트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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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뉴욕증시 9%대 폭락, 전세계 증시 동반폭락


코로나 19사태가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팬데믹이 실현되어가고 있는 지금

전 분야 걸쳐 코로나19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바로 경제다.

코로나19로 나라상호간의 원활한 무역이 불가능해 실물경제에 타격을 입히더니

이제는 전세계 증시마저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21세기 대공황이다.

 

 

 

아래는 다우지수를 포함 전세계 증시 지수이다

7%대 폭락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총 52일 만에 1경9천조가 증발했다고 한다.

이는 무려 한국GDP의 10배 수준이다.

 

다행히 코스피는 전세계 3위권의 안정적은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이상이 하락세가 변동될 가능성은 없다.

그렇기에 앞으로가 더욱 암울한 것이다.

 

 

 

미국은 제로금리를 우리나라는 0.75% 금리를 발표하며 양적완화정책을

펴고 있지만 현재의 하락기조를 잡기엔 역부족이다.

아니 지금의 위기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 존재할 까 싶다.

 

앞으로 2개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보는 기한이다.

2달 뒤 세계 경제가 어떤 모습일지. 완연한 회복세로 들어설 수 있을지...

아직은 기대보다 걱정부터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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