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1 거짓말로 7차 감염까지 초래한 인천 학원강사, 근황 올해 5월 인천을 공포에 떨게 만든 코로나 슈퍼전파자 인천 학원강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5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초기 역학조사에서 직업과 동선에 관해 20차례 이상 거짓 진술을 하거나 사실을 은폐했고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보습학원에서 강의한 사실도 방역 당국에 말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주요동선을 보면 아주그냥...... 이동경로가 화려하다. 지난 5월 2일 서울 이태원과 포차(술집) 등지를 방문했으며 다음 날에는 서울 관악구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인천강사에게서 시작된 전파로 '7차 감염' 사례까지 나왔으며 관련 확진자는 60명이 넘었다. ( 참고로 확진자가 60명이지 코로나 검사는 5000명 가까이 한걸로 알려졌다....) ..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