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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2

코로나19, 공적마스크 구하기 두번째 도전 코로나19, 공적마스크 구하기 두번째 도전 코로나 19사태에 접어든지 3개월이 지났다. 국가혼란을 막기위해 정부는 수십조원에 이르는 추경을 편성했고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사회적 거리두가'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그리고 지난 3월 9일부터 1주일에 2장씩 신원확인을 통해 인근 약국 및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적마스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민모두가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적마스크, 근데 난 왜 못사는 것일까 대체 구할 수 없는 이유가 뭘까? 직장주변에 위치한 약국 리스트 들이다. 여의도에서 신길까지 대략 3,40곳 약국을 방문했던 것 같다. 대다수의 약국들이 저렇게 입고 대기로 뜨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전화를 절대 받지않는다. 마스크관련 문의가 워낙 많이 와서 전화연락.. 2020. 3. 20.
코로나 19 예방, 코로나 마스크 구입은 어디서? 코로나 19 예방, 코로나 마스크 구입은 어디서?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마스크 수출 전면금지에 공적마스크 라는 개념까지 도입하면서 마스크 수급에 갖은 노력을 들였지만 마스크 수급불안은 여전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다. 5천만 인구의 한국의 마스크 1일 생산량은 1,200만개 부족할 수 없는 생산량이다. 더욱이 그동안 매점매석 사재기가 기승을 부려 그동안 몇백 몇천만개의 마스크가 창고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한국 마스크 생산량 1200만개 중 50%에 이르는 생산량을 공적마스크로 판매한다는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공고에 따라 생산업자는 6일부터 당일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일로부터 2일 안에 공적 판매처로 출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계약을 .. 2020.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