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생긴 관광지 하고 생겨날 관광지

 

부산에 생긴 관광지 하고 생겨날 관광지

 

부산에 점점 새로운 것들이 생기게 되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어

 

첫 번째는 작년 12월에 개장한 캐니언 파크야 

1300평 규모로 만들어진 실내 동물원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여기는 개방되어 있는 동물도 있어서 동물이 다가온다면 만지는 것도 가능하고 

먹이를 주는 것도 가능해 무엇보다도 정말 가까이서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최고지

최대 규모의 동물원인 것처럼 동물들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

카피바라, 여우, 수달, 알파카, 산 미치광이라 불리는 고슴도치 같은 놈?, 일어서서 망 보는 무슨 동물도 있고 

아무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동물원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야.

두 번째는 올해 4월달에 개장할 예정인 부산 도서관이야 

계단식 디자인이 독특한데 위에 올라가보고 싶네 

 

 

 

세 번째는 내년 개장 목표로 공사를 하고있는 오시리아 테마파크야 

계획대로만 된다면 이것도 국내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이 될 곳인데 

지금 만들고 있다고 해서 내년까지 완성될지는 의문이야

 

네 번째는 오페라 하우스야 

외형이 정말 멋져서 공연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꼭 한 번은 직접 봐야할 곳이지만

22년 완공을 계획 했던 부산시에서 설계 재검토를 들어가는 바람에 언제 완공될지는 미지수야

마지막으로 롯데 타워야 

이것도 22년 계획이지만 아직 계발에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지 하지만 만들어진다면 수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당기는 멋진 건물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이상으로 부산에 예정인 것들을 적어봤는데

정말 이대로만 다 완성되면 전 세계적으로

관광을 와볼만한 레벨의 부산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럼 다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