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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3

짧아지는 대유행 전염병 발생 주기 코로나 이후 대유행 전염병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제 2의 코로나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전염병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언제든 마비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세계적으로 여러 대책들이 나오고 있다. 이제까지의 대유행 전염병 발생 주기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짧아지는 대유행 전염병 발생 주기 아래는 14세기 흑사병에서부터 현재까지 내려오는 대유행 전염병의 역사이다. 14세기 흑사병 이후로 산업화와 교통의 발달로 인해 대유행 질병 즉 펜대믹의 주기가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펜대믹 코로나-19는 아직도 끊날 기미는커녕 끊임없는 변종을 통해 다시금 재 유행의 기로에 서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펜대믹의 주기가 3년 이내로 단축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이를 증명.. 2022. 11. 5.
인류멸망 시나리오#1 태양이 뜨거워진다면 내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우연히 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제목은 인류재앙 시나리오 태양이 뜨거워 진다면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류멸망, 대재앙 등의 키워드가 하나둘 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인류재앙 시나리오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내놓았다니 신기해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인류멸망 시나리오#1 태양이 뜨거워진다면 에너지를 내는 태양 태양은 자신의 동려원인 수소를 융합시키며 에너지를 내는데 50억년 후쯤 수소를 다 써버리게 된다 사실 이건 태양이 노화하는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볼수 있다. 태양의 노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태양을 갑자기 5천년 강제로 늙게 해보자 하룻밤 사이 5천년 늙은 태양 기온이 예전보다 20도나 상승함 상록수와 단.. 2021. 1. 13.
코로나19, 中 연구소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코로나19, 中 연구소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신기한 영상을 하나 보게되었다. 다름아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 되었다는 소식 그것도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의학상까지 수상된 프랑스의 바이러스 전문가 뤼크 몽타니에 박사의 말이었다. 이게 사실일까? 일단 구글링을 해보니 정말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다.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현역 바이러스 박자로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라고 한다. 그럼 이 인터뷰는 진짜일까? 진짜다...BBC에서도 해당주제를 다뤘으며 많은 외신에서 코로나19의 중국 우한 연구실 가설을 유력한 이야기 중 하나라 굳게 믿고 있다. 위의 인터뷰도 진짜 였다. 이게 만약 진짜 중국 연구실에서 나온게 맞다..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