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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눈/요즘 사회(국내)

코로나 19 완치자가 재확진?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by 방구석포스트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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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완치자가 재확진?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3월 1일 00시 45분 현재 3150명에 달했다.

 

그중 대구지역의 확진자 증가세는 가히 경이적이다.

사망자 수도 꾸준히 늘고있어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최악의 재난이라고 까지 불리고 있다.

 

슬프게도 오늘부로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이 중국을 돌파했다.

한국의 28일 이미 확인된 코로나 19 확진자는 571명에 달했고

그에 반해 중국은 327명에 불과했다.

 

사실 중국의 코로나 19에 대한 자료는 신뢰하기 어렵긴 하지만

한국의 증가세가 너무도 가파르다는 건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코로나 19 와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봉착했다는 소식이다.

바로 코로나 19 완치판정을 받은 25번째 환자가 퇴원 6일만에 재확진을 받았다는 것.

 

완치 판정이 오보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던 보건당국의 조사결과

결국 코로나 19 재확진으로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한번 완치판정을 받으면

체내 항체가 생성되어 다시 발병하지 않는다

 

바이러스 변이가 생길경우 감염될수도 있으나 변이라는게 상당히 오랜 기간을 거쳐

발생하며 사실상 변이가 진행될 가능성 또한 극히 낮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19는 단 몇달만에 변이에 성공했따.

이미 감염 - 완치를 통해 코로나 19 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다시 감염시킨 것이다.

 

이건 중국의 유사한 코로나 19 재발건이다.

사천성 청두 지방의 코로나19 완치자가 열흘만에 재발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코로나 19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가 재검에서 양성판정이 나온 케이스가 많다.

이는 중국 검역당국을 긴장에 빠뜨렸다.

 

 

중국 청두시 공공위생임상의료센터에서는 
완치 후 재검사에서 양상이 나온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재차 알리며
코로나 19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그 염려하던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이는 코로나 19와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완치자도 더이상 안전할 수 없다.

더욱이 코로나 19는 이제 어떤 모습으로 변이해서 다시 나타날 지 모른다.

 

단순 불안감 조성이 아니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했다.

 

코로나는 언제 어떤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모른다.

계속해서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결국 나자신의 지킬수 있는건 나자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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